광주경총, '고용이음 패키지' 2차 모집…근로자·기업 지원

기사등록 2026/07/30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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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330명·기업 20곳 대상 최대 300만원 지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광산구 기업은 업종 확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경영자총연합회 누리집. (이미지=광주경총 누리집 갈무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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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가 고용 위기 극복과 지역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고용이음 패키지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30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2026년 광주 고용이음 위기 극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고용이음 지원'과 경영 재개 기업의 조직문화 회복을 돕는 '조직 적응 지원' 등 2개 분야로 운영한다.

'고용이음 지원'은 근로자 330명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용유지 조치 대상 근로자 250명에게는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6회 지원하며, 광산구 소재 기업 근로자는 최대 300만원, 그 외 지역 기업 근로자는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광산구 소재 기업의 일반 재직 근로자 80명에게도 월 30만원씩 최대 6회,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부양가족 수가 많거나 중위소득 100% 이하인 근로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조직적응 지원'은 1개월 이상 경영을 재개하고 고용유지 조치를 완료한 기업 2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워크숍과 소통 행사 등 조직문화 회복 프로그램 운영비를 기업 규모와 참여율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기업 중 가전·고무 관련 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업종 기업이다.

특히 고용 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산구 소재 기업은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체 업종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광주경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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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고용이음 패키지' 2차 모집…근로자·기업 지원

기사등록 2026/07/30 10:5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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