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대학생 'AI·데이터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기사등록 2026/07/30 11:19: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4개 공공기관 공동 추진…공공데이터 활용 확산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9일 워크토크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9일 워크토크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대학생들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를 알리는 'AI·데이터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 운영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민에게 데이터 활용 사례를 알리는 활동이다.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개 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131명이 지원해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해양환경공단 소속 서포터즈는 총 4건의 개인·팀 미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를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콘텐츠와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과 활용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과 활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양환경공단, 대학생 'AI·데이터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기사등록 2026/07/30 11:19:4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