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능행차 재현 참가
![[화성=뉴시스] 백영미 경기 화성시 문화관광국장이 29일 정조대왕·혜경궁홍씨로 최종 선발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899_web.jpg?rnd=20260730102949)
[화성=뉴시스] 백영미 경기 화성시 문화관광국장이 29일 정조대왕·혜경궁홍씨로 최종 선발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를 선발했다.
화성시는 지난 29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선발대회)'를 열고 정조대왕 역에 김경수(43)씨, 혜경궁홍씨 역에 신화정(57)씨를 올해의 주인공으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발대회 본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역 후보 각 6명씩 12명이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은 ▲이해도 및 참여의지 ▲표현력 및 태도 ▲배역 이미지 적합성 ▲역사 이해도 ▲행사 수행능력 등을 심사위원이 종합 평가해 최종 점수를 합산, 김경수·신화정씨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의 정조대왕·혜경궁홍씨는 앞으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의 주인공으로 활동한다. 사전 홍보투어, 게릴라 미니 행렬단 등에 참여 추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민과 소통한다.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3~4일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10월4일에는 황계동과 동탄 센트럴파크를 출발한 정조대왕능행차가 현충공원을 거쳐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진다. 장대한 행렬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과 함께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주인공"이라며 "이들과 함께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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