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우리들의 발라드' 등 30편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기사등록 2026/07/30 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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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등이 올해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30일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 30편과 개인상 수상자 15명을 발표했다.

드라마 부문에선 MBC '판사 이한영'이, 연예오락TV 부문에선 SBS '우리들의 발라드'와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뉴스보도 부문에선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연속 보도, 시사보도 TV부문에선 KBS 추적 60분 '한국인의 고독사, 10년의 기록', 문화예술교양 부문에선 EBS 스페이스 공감의 '파이오니어 시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은 내레이션 부문에선 SBS 'TV동물농장'의 코미디언 정선희, 프로듀서 부문에서 EBS '딩동댕 딩동댕'의 박유림 PD, 진행자 부문에선 SBS '이숙영의 러브FM'의 이숙영 아나운서 등 15명이 뽑혔다.

현재 시청자 투표를 진행 중인 남·여 최우수 연기자, 남·여 예능인, 가수상 5명은 투표가 종료되는 다음 달 5일 최종 수상자가 확정된다.

한국방송대상은 치열한 미디어 경쟁 환경속에서도 지상파 방송만이 갖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송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매년 방송의 날에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대상은 오는 9월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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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우리들의 발라드' 등 30편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기사등록 2026/07/30 11:2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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