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절차 착수…2029년 목표

기사등록 2026/07/30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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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소사역 전경. (사진=부천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소사역 전경. (사진=부천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국토교통부에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제출하고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비용대비편익(B/C)은 1.24로 경제성을 확보했고, 2031년 기준 하루 승차수요는 1843명으로 예측됐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요구하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사역 승강장을 기존 125m에서 140.55m로 연장하고, 다중슬라이드형 승강장안전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뒤 소사역 시설 개선 공사를 거쳐 2029년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KTX-이음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서울 서남권과 경기 서부지역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남은 검증과 승인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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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절차 착수…2029년 목표

기사등록 2026/07/30 09:4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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