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슈베르트의 밤'
![[서울=뉴시스] 'Schubert Abend – 박종해 슈베르트의 밤' 공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670_web.jpg?rnd=20260730090303)
[서울=뉴시스] 'Schubert Abend – 박종해 슈베르트의 밤' 공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작곡가 슈베르트(1797~1828) 탐구를 이어간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내달 22일 서울 종로구 크레디아클래식클럽에서 'Schubert Abend – 박종해 슈베르트의 밤'이 열린다.
지난 무대에서는 피아노와 실내악 등 기악 작품을 통해 슈베르트를 탐구했다면, 이번 무대에서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작곡가의 가곡을 조명한다. 아울러 이번이 '박종해 슈베르트의 밤' 5번째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박소영,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함께한다. 슈베르트는 31세로 비교적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600곡 넘는 가곡을 남기며 시와 음악을 인간의 감정과 연결해 왔다.
공연 포문은 D.935(Op.142) 제3번이 장식해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담긴 성악곡을 연주한다. 이어 슈베르트 대표 가곡을 연주한다. '송어'를 비롯해 '봄에', '아베 마리아', '강 위에서' 등 자연과 계절감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기획사는 "이번 무대는 슈베르트가 평생 사랑했던 '노래'를 통해 그의 음악 세계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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