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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신규 매장 '미금역점'을 오픈하며 서울 중심의 출점 전략을 확장, 경기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팀홀튼은 국내 진출 이후 신논현역점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 중심의 매장 확대 전략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서울 주요 지역 외에도 분당서현점, 일산동구청점, 야탑역점, 하남미사역점 등으로 출점 범위를 넓히며 경기권 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미금역점은 서울 주요 상권을 넘어 경기 생활권 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팀홀튼 미금역점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주거, 오피스, 학원 수요가 공존하는 생활 밀착형 상권에 자리 잡았다.
팀홀튼은 이러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음료 구매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형 카페 형태로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내부에는 창가 바 좌석, 라운지 좌석, 커뮤니티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혼자 방문하는 고객부터 가족, 친구, 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늑한 공간 디자인과 빈티지한 캐나다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팀홀튼 고유의 브랜드 분위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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