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미트윌란서 주전 도약
북중미 월드컵 누비며 눈도장 찍어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한범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6.06.1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7793_web.jpg?rnd=20260612113719)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한범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 프로리그 명문 클뤼브 브뤼허 이적을 눈앞에 뒀다.
유럽 축구계 이적시장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30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브뤼허가 이한범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제이콥스는 미트윌란과 브뤼허가 기본 900만 유로(약 148억원)에 옵션 150만 유로(약 25억원)의 이적료로 이한범 이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한범이 향후 다른 팀으로 떠날 때 발생하는 이적료 15%를 미트윌란에 지급하는 셀온 조항까지 포함됐다고 덧붙이면서 이적을 기정사실로 봤다.
2021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데뷔한 이한범은 2023년 미트윌란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유럽에 입성했다.
이한범은 두 시즌 동안 벤치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 주축으로 자리매김해 출전 시간을 대폭 늘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한범은 리그와 컵 대회를 비롯해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3850분을 뛰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에도 발탁됐다.
이한범은 조별리그 A조 체코전(2-1 승),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 동안 3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뛰면서 헌신적인 수비로 기대에 부응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이한범은 덴마크보다 한층 치열한 벨기에 무대로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한범이 합류할 브뤼허는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에서 총 20차례 우승을 달성한 명문팀이다.
브뤼허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도 직행했다.
예상대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한범은 프로 데뷔 5년 만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UCL을 누빌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럽 축구계 이적시장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30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브뤼허가 이한범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제이콥스는 미트윌란과 브뤼허가 기본 900만 유로(약 148억원)에 옵션 150만 유로(약 25억원)의 이적료로 이한범 이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한범이 향후 다른 팀으로 떠날 때 발생하는 이적료 15%를 미트윌란에 지급하는 셀온 조항까지 포함됐다고 덧붙이면서 이적을 기정사실로 봤다.
2021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데뷔한 이한범은 2023년 미트윌란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유럽에 입성했다.
이한범은 두 시즌 동안 벤치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 주축으로 자리매김해 출전 시간을 대폭 늘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한범은 리그와 컵 대회를 비롯해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3850분을 뛰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에도 발탁됐다.
이한범은 조별리그 A조 체코전(2-1 승),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 동안 3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뛰면서 헌신적인 수비로 기대에 부응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이한범은 덴마크보다 한층 치열한 벨기에 무대로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한범이 합류할 브뤼허는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에서 총 20차례 우승을 달성한 명문팀이다.
브뤼허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도 직행했다.
예상대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한범은 프로 데뷔 5년 만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UCL을 누빌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