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638_web.jpg?rnd=20260730084726)
[서울=뉴시스](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2026.07.30.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고소영(53)이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냉장고에 채워두고 즐겨 먹는 다이어트 음식 세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영상에서 콜라비와 블루베리, 닭가슴살을 냉장고 필수 품목으로 소개했다. 세 가지 음식 모두 체중 관리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재료다.
먼저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채소다. 고소영은 “밤에 야식 당길 때 콜라비를 먹는다”고 말했다. 콜라비는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도와 혈액순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학술지 ‘식물치료연구(Phytotherapy Research)’가 2022년 발표한 메타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브로콜리와 양배추, 콜라비 등 십자화과 채소를 꾸준히 먹은 사람들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블루베리도 냉장고 필수 품목으로 꼽혔다. 캐나다 농업식품부, 아칸소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진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 특유의 짙은 보라색을 내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없애고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 혈관 및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이 로돕신 재합성을 도와 눈 건강 유지에도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영은 “눈 건강에 좋아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한 음식은 닭가슴살이다. 고소영은 “슬라이스해서 라면에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꼽히는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3~25g에 달하지만 열량은 102kcal 정도로 낮은 편이다. 풍부한 필수아미노산이 근육 합성을 도와 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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