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직구 강타…LG '거포 유망주' 문정빈, 병원 검진 예정

기사등록 2026/07/29 22:06: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키움 불펜 김성민의 시속 143㎞ 직구에 손등 강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2루에서 LG 문정빈이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2루에서 LG 문정빈이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거포 유망주 문정빈이 직구에 손목을 강타당했다.

문정빈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교체됐다.

팀이 8-16으로 크게 밀리던 6회말 1사 1, 2루에 이날 경기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은 키움 불펜 김성민의 2구째 시속 143㎞ 직구에 왼쪽 손등을 강타당했다.

큰 충격을 받은 문정빈은 그대로 타석에 쓰러졌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손등을 부여잡은 채 고통을 추스른 그는 다행히 스스로 일어나 1루로 걸어 나갔고, 즉시 대주자 최원영과 교체됐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문정빈은 왼쪽 손등 타박으로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문정빈은 전날 키움을 상대로 5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330 10홈런 3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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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직구 강타…LG '거포 유망주' 문정빈, 병원 검진 예정

기사등록 2026/07/29 22:06: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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