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여름 가장 덥다…낮 최고 38도·열대야 지속

기사등록 2026/07/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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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30일 울산은 올여름 들어 가장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상공에 이른바 '열돔(Heat Dome)' 현상이 형성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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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여름 가장 덥다…낮 최고 38도·열대야 지속

기사등록 2026/07/30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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