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
![[서울=뉴시스]명일동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현황도 . (자료=강동구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384_web.jpg?rnd=20260729170558)
[서울=뉴시스]명일동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현황도 . (자료=강동구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서 명일동 일대 재건축 5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일우성'은 서울시 고시 제2026-427호에 따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고덕주공9단지, 명일한양, 명일우성 등 명일동 5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명일동 5개 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강동구는 사업 과정에서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회의'를 운영하며 단지별 현안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한편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현재 명일동 일대는 이번 5개 단지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는 2036년까지 지상 49층 규모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명일동 정비구역 지정은 강동구 재건축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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