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8월부터 'AI 복지행정' 현장 실증

기사등록 2026/07/29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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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AI 정책실험실' 협약…동·서구 18개동 시범 운용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8월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복지행정 구현에 본격 나선다.

전남광주시는 29일 보건복지부와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협약'을 맺고 8월부터 전남광주 동구 13개 동과 서구 5개 동에서 AI기반 복지서비스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 행정 현장에서 AI서비스를 활용해 효과·유용성을 검증하는 정부 시범사업이다. 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경기·충북이 함께 참여한다.

실증 사업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한 복지 지원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실증 기능은 ▲복지사업 지침 검색 ▲복지상담 지원·민원 안내 ▲신청 서류 검증 ▲맞춤형 서비스 안내 ▲사례 관리 지원 등이다.

동구와 서구는 서비스 체험 뒤 의견을 제시할 주민참여단을 각각 100명 이상 모집한다. 시는 현장 목소리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담당 공무원의 반복적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상담·사례 관리 등 본연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민 입장에서는 맞춤형 복지정보를 신속히 안내받아 복지 접근성이 높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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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8월부터 'AI 복지행정' 현장 실증

기사등록 2026/07/29 17:0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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