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 속도 낸다…사용자 공모 착수

기사등록 2026/07/29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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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본항 일대 물류 보관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신규 수출입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한 '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사업'이 사업자 선정 단계에 들어가는 등 본 궤도에 올랐다.
 
울산항만공사는 남구 매암동 290-10번지 일원 총 면적 1만4930㎡ 규모의 4개 필지에 물류시설을 구축·운영할 사용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날부터 7일간 사전 규격을 공개한 뒤 내달 4일부터 본공고를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자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 부지 임대를 넘어 울산본항 전체의 물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화물유치 계획, 물류시설 운영 능력, 안전 및 환경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항역 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울산본항 일대 보관시설 여건이 크게 확충돼 항만 관련 부가가치 서비스 산업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업은 울산본항의 수출입 물동량을 적극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울산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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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 속도 낸다…사용자 공모 착수

기사등록 2026/07/29 15:2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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