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철학 '인화' 반영…현장 목소리 듣고 조직 벽 허물어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28일과 29일 이틀간 나경균 사장과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펀치(Fun Lunch)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사장과 직원 간 벽을 허물고, 직원들이 겪는 조직 적응 과정의 어려움과 업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
이 행사는 나 사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바탕으로 취임 후 매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서 나 사장은 직원들에게 새만금 개발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직원들의 업무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 사장은 "직원의 목소리는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펀치 간담회를 지속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즐겁게 일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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