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의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 있다. 공무원 시험의 인기 하락과 경기침체로 전남대 상권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전국 최고 수준인 45.5%를 기록했다. 2024.01.22.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20203963_web.jpg?rnd=20240122151640)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의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 있다. 공무원 시험의 인기 하락과 경기침체로 전남대 상권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전국 최고 수준인 45.5%를 기록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침체된 전남대학교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관·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TF에는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 재학생과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한다.
이날 열리는 TF 첫번째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또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도 공개한다.
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축과 도약, 성장 등 3단계로 기획됐다.
북구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우수상권 선진지 답사,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한다.
또 오는 9월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중장기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나선다.
2027년에는 자발적으로 월세를 인하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과기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남대 후문 일대에 'AI 기반 스마트 골목형 상점가'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이 주민이 찾고 머무는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TF에는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 재학생과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한다.
이날 열리는 TF 첫번째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또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도 공개한다.
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축과 도약, 성장 등 3단계로 기획됐다.
북구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우수상권 선진지 답사,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한다.
또 오는 9월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중장기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나선다.
2027년에는 자발적으로 월세를 인하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과기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남대 후문 일대에 'AI 기반 스마트 골목형 상점가'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이 주민이 찾고 머무는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