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 연 3.90%·CMA 금리도 상향
![[서울=뉴시스] 우리투자증권 사옥. (사진=우리투자증권) 2025.03.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162_web.jpg?rnd=20250331111055)
[서울=뉴시스] 우리투자증권 사옥. (사진=우리투자증권) 2025.03.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개인 투자자 대상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05~0.30%p 인상했다. 1년(365일) 만기 거치식과 270~364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개인, 세전 기준 연 3.80%로 상향됐으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제공되는 0.10%p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3.9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장 인상폭이 큰 90~179일 구간은 개인, 세전 기준 0.30%p 상향됐으며 마찬가지로 비대면 가입 시 0.10%p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돼 최고 연 3.30%로 인상됐다고 우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수시입출금 상품의 금리도 일제히 올랐다.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의 금리를 전 구간 0.10%p 인상해 자금 운용 편의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금리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고객의 자산 운용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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