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초등학생 맞벌이 가정 지원 '방학 틈새돌봄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7/29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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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 돌봄 운영시간 외에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특별 사업으로, 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역아동센터 9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0곳 등 총 19곳을 '틈새돌봄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센터는 방학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문을 열고 오전 간식, 점심, 저녁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숙제·학습 지도, 보드게임, 예체능 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정원 외 신청을 통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간식비·급식비·운영비를 지원하고 안전관리 및 급식 운영을 점검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해 많은 가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건강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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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생 맞벌이 가정 지원 '방학 틈새돌봄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7/29 09:3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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