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 "김민식 대표, 취임후 첫 자사주 매입"

기사등록 2026/07/29 09:30: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억원 규모 자사주 4만2710주 매수

[서울=뉴시스] 엔젠바이오는 김민식 대표이사가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2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엔젠바이오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젠바이오는 김민식 대표이사가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2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엔젠바이오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의 김민식 대표이사(CEO)가 취임 후 첫 자사주를 매입했다.

엔젠바이오는 김 대표가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2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실적 개선과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확신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취지라고 했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가천대 길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글로벌 DNA 시퀀싱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엔젠바이오는 AI와 NGS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회사는 LG AI연구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엑사원 패스 2.0'을 활용해 자체 AI 병리 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S)'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엔패스의 임상 검증을 마친 뒤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자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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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김민식 대표, 취임후 첫 자사주 매입"

기사등록 2026/07/29 09:3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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