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일 전통시장 운영…생활 불편·지역 현안 청취
![[횡성=뉴시스] 횡성군열린군수실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561_web.jpg?rnd=20260729092134)
[횡성=뉴시스] 횡성군열린군수실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횡성군은 내달1일부터 매월 1일 장날마다 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시장 방문객 누구나 생활 불편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열린 군수실은 생업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현장 소통 창구다.
횡성군은 사전·현장 접수를 병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신상 군수는 "시장에 오듯 부담 없이 찾아와 생활 속 이야기와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길 바란다"며 "군민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