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수사 전문성 강화 목적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최초로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최초로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및 의료용 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수사 연구모임을 만들고 세미나를 열었다.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최초로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셜록홈즈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본부) 및 지방청 특사경 5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으로, 형사사법 제도를 학습하고 신종 범죄와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해 식의약 및 의료용 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출범하게 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연구모임 발족을 기념해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재평 교수가 ▲형사사법 구조 변화와 특사경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한 특사경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수사관들이 ▲가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수사 사례 ▲범죄수익환수 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발표하고 본부와 지방청 특사경 간 현장 수사 경험과 애로사항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됐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지난 2009년 설치돼 올해 본부 28명, 지방청 15명이 특사경으로 지명받아 식품·약사법·의료기기법·마약류관리법 등 14개 법률 위반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식의약 위해사범 350여건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진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은 "식약처 특사경은 급변하는 사회 제도와 기술 환경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며 "특사경 직무 역량이 제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식의약 범죄를 단속해 불법 제품으로 국민 건강과 안심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최초로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셜록홈즈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본부) 및 지방청 특사경 5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으로, 형사사법 제도를 학습하고 신종 범죄와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해 식의약 및 의료용 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출범하게 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연구모임 발족을 기념해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재평 교수가 ▲형사사법 구조 변화와 특사경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한 특사경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수사관들이 ▲가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수사 사례 ▲범죄수익환수 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발표하고 본부와 지방청 특사경 간 현장 수사 경험과 애로사항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됐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지난 2009년 설치돼 올해 본부 28명, 지방청 15명이 특사경으로 지명받아 식품·약사법·의료기기법·마약류관리법 등 14개 법률 위반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식의약 위해사범 350여건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진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은 "식약처 특사경은 급변하는 사회 제도와 기술 환경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며 "특사경 직무 역량이 제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식의약 범죄를 단속해 불법 제품으로 국민 건강과 안심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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