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맞아 중앙아시아 첫 방문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7_web.jpg?rnd=20260414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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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청년들이 중앙아시아 고려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광복원정대는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처음으로 탐방 지역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까지 확대해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부산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추천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등 37명을 선발했다. 또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지역 대학 추천으로 사학 전공 대학생 8명을 선발해 모두 45명 규모의 원정대를 구성했다.
원정대는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일대를 방문한다. 고려인들이 강제이주의 아픔 속에서도 지켜낸 민족 정체성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탐방지는 카자흐스탄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과 고려일보,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중앙국립박물관을 비롯해 우슈토베역,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 위령비, 고려인 추모공원, 고려인 역사박물관, 옛 토굴과 고려극장 터, K-파크 건립 현장 등으로 구성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 정신을 부산 발전의 에너지로 이어가기 위해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광복원정대는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처음으로 탐방 지역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까지 확대해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부산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추천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등 37명을 선발했다. 또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지역 대학 추천으로 사학 전공 대학생 8명을 선발해 모두 45명 규모의 원정대를 구성했다.
원정대는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일대를 방문한다. 고려인들이 강제이주의 아픔 속에서도 지켜낸 민족 정체성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탐방지는 카자흐스탄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과 고려일보,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중앙국립박물관을 비롯해 우슈토베역,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 위령비, 고려인 추모공원, 고려인 역사박물관, 옛 토굴과 고려극장 터, K-파크 건립 현장 등으로 구성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 정신을 부산 발전의 에너지로 이어가기 위해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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