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건강관리 이렇게"…대웅, 보건전시회 참가

기사등록 2026/07/29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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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개해

[서울=뉴시스] 안전보건박람회에서 대웅 헬스케어 담당자가 선마을의 싱잉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대웅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전보건박람회에서 대웅 헬스케어 담당자가 선마을의 싱잉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대웅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보건전시회에 참가해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대웅은 지난 6~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기업 임직원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대웅헬스케어'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KISS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매년 7월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해 개최하는 공식 행사 중 하나다. 올해 KISS는 320개 기업이 참가해 120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나흘간 누적 3만734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 브랜드와 함께 구성했다고 대웅은 설명했다. ▲맞춤 트레이닝으로 근골격계 관리와 신체 기능 개선을 돕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스트레칭·자세 관리용 소도구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웰니스 브랜드 '시셀' ▲마음챙김·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힐링 연수를 제공하는 웰에이징 리조트 '선마을' ▲연속혈당측정기(CGM)와 AI 코칭으로 대사 건강·생활습관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웰다' 등이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심전도·혈압·안저 측정 기기로 사내 의원과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웅은 사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거나 개선하려는 기업에 맞춤형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전보건·인사 담당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신체 건강, 마음건강, 대사 건강, 건강검진 사후관리 활용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선마을은 싱잉볼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와 시셀은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체험을 선보였다.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는 반지 형태의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을 전시했고, 웰다는 케톤 측정 체험을 운영했다.

KISS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기업마다 임직원 연령과 직무 환경, 건강 문제가 다른 만큼 필요한 영역부터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문 인력 구성과 임직원 참여 방식, 기존 복지제도와의 연계 방법에 관한 문의도 이어졌다.

대웅은 개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과제와 여건을 파악해 프로그램 설계부터 운영, 결과 확인까지 지원해 기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웅헬스케어 사업 관계자는 "기업이 자사의 직무 환경과 임직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실제 운영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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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건강관리 이렇게"…대웅, 보건전시회 참가

기사등록 2026/07/29 09:3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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