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멜론 적용 메가MGC커피 매장 4100여개…"상생 정책 결실"
작년부터 비즈멜론 서비스 이용료 전액 본사 부담…운영 부담↓

메가MGC커피 로고(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메가MGC커피가 매장 전용 음악 플랫폼 '비즈멜론' 적용 매장이 4100여 개를 넘어서며 전체 매장의 96% 이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가맹점의 운영 부담은 낮추고 브랜드 품질은 높이기 위한 선제적 상생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는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없앤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꼽힌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부터 비즈멜론 서비스 이용료 전액을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부담하며, 가맹점이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 및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 컴포즈커피가 100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비즈멜론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업계 전반에 매장 환경 개선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메가MGC커피는 이미 4100여 개에 달하는 매장에 이용료 전액 지원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브랜드 톤앤매너와 고품질 음악·안내방송을 경험할 수 있는 '전 매장 브랜드 경험의 표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전국 매장의 환경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객과 만나는 가맹점주들이 부담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상생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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