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원 43.6%↓…신규 수주 5.2조원 61.7%↑

기사등록 2026/07/29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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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7799억원…상대원2구역 등 신규 수주

[서울=뉴시스] GS건설 CI.
[서울=뉴시스] GS건설 CI.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29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2242억원의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3조1961억원)은 13.0%, 영업이익(1621억원)은 43.6% 각각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3조2304억원) 대비 61.7% 증가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2조1484억원) 대비 28.5% 감소했으나 전기(1조4213억원) 대비로는 8.1%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동기(3407억원) 대비 18.0% 늘었고 인프라사업본부 매출도 전년 동기(3113억원) 대비 27.4% 증가했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주택 경기 악화로 착공 현장이 줄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감소했다"면서도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42억원) ▲안산성포동주상복합사업(6416억원) 등을 수주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성수전략1구역재개발사업(2조1540억원) 부산광안5재개발사업(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사업(6793억원)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7조4695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최선의 노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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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원 43.6%↓…신규 수주 5.2조원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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