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업무혁신 과제 발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6.04.0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018_web.jpg?rnd=2026040711555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최근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AX(AI 전환) 해커톤'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2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LG전자는 두 달간의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 과제로 선정된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업무 수신∙분류부터 요구사항 분석, 코드 구현, 테스트∙검증, 문서화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요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제품 포장 설계 자동화 솔루션은 높은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복적인 포장 설계 업무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물류∙SCM 특화 솔루션은 10만 건에 달하는 물류∙선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선박 일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근태∙비용처리 등 사내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는 통합 업무 플랫폼, AI 기반 광고 콘텐츠 생성∙제안 시스템이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이들 5개 과제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거쳐 적용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사내 업무용 AI 플랫폼 엘지니(LGenie)의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AX센터장 조정범 전무는 "전 구성원이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X 해커톤을 통해 발굴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사에 확대 적용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그룹은 전 계열사의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닌, CEO와 사업 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임팩트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해커톤에는 2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LG전자는 두 달간의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 과제로 선정된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업무 수신∙분류부터 요구사항 분석, 코드 구현, 테스트∙검증, 문서화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요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제품 포장 설계 자동화 솔루션은 높은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복적인 포장 설계 업무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물류∙SCM 특화 솔루션은 10만 건에 달하는 물류∙선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선박 일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근태∙비용처리 등 사내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는 통합 업무 플랫폼, AI 기반 광고 콘텐츠 생성∙제안 시스템이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이들 5개 과제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거쳐 적용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사내 업무용 AI 플랫폼 엘지니(LGenie)의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AX센터장 조정범 전무는 "전 구성원이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X 해커톤을 통해 발굴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사에 확대 적용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그룹은 전 계열사의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닌, CEO와 사업 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임팩트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