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선임

기사등록 2026/07/29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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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4년

[서울=뉴시스]'북중미 월드컵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선임. (사진=튀니지축구협회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북중미 월드컵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선임. (사진=튀니지축구협회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전패 탈락한 튀니지 축구대표팀이 새 사령탑으로 모인 차아바니(45·튀니지) 감독을 선임했다.

튀니지축구협회는 29일(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집행위원회를 열어 차아바니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본선에 오른 튀니지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조별리그 전패로 탈락했다.

스웨덴과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1-5로 크게 패한 뒤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당초 2028년까지 계약했던 프랑스 출신 라무시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1호 경질 감독이 됐다.

튀니지축구협회는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했지만, 일본과 2차전에서 0-4 완패, 네덜란드와 3차전 1-3 패배로 반전에 실패했다.

차아바니 신임 감독은 모로코 클럽인 르네상스 드 베르칸에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지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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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선임

기사등록 2026/07/29 10:0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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