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에 6.7억 지원

기사등록 2026/07/29 07:32:0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이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29일 오전 9시3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은행의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은행은 총 6억7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다. 이 기부금은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에 4억8000만원,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억90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해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지역 환경개선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공모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 시원한 여름나기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선풍기 2000여 대를 마련해 16개 구·군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00가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내달 초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에서 총 60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정해진 물품을 일률적으로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에 6.7억 지원

기사등록 2026/07/29 07:32: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