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상파울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07.2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0655_web.jpg?rnd=20260729050122)
[상파울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상파울루·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가 브라질에서 3년 연속 연간 '20만 대 판매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해 "갈 길이 멀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만나 "중국도 요새 세게 하고 그래서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브라질자동차딜러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브라질에서 2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은 9만6723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12년부터 상파울루 현지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지만, 비야디(BYD)가 지난해 브라질 포드 공장을 인수해 생산 기지를 가동하는 등 중국 자동차의 남미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