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수해 복구 나서…"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기사등록 2026/07/28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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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진상리 일원

[연천=뉴시스] 수해복구 중인 연천군의원들.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수해복구 중인 연천군의원들.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남면 진상리 일원을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군의원들은 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토사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작업에는 군부대 장병 20여명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돼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천군에는 이번 장마 기간 700㎜가량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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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수해 복구 나서…"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기사등록 2026/07/28 14:5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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