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선관위 "현재 서버 정상 조치…투표 진행 못한 시간만큼 연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881_web.jpg?rnd=202607081620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정금민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의 권리당원 투표가 28일 충청권부터 시작된 가운데, 충북·충남 권리당원 투표 링크 서버 문제가 발생해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한을 오는 29일 오후 10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공지를 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충청권 투표 진행 중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권리당원 투표 서버의 문제가 발생해 투표가 지연되었다"며 "현재(7월 28일 오전 10시) 서버는 정상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앙당선관위에서는 투표가 진행되지 못한 시간 동안 만큼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권리당원 투표시간을 한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시10분께부터 알림 톡 투표 링크가 작동하지 않았고 10시20분께 상황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28일부터 이틀 간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개표 결과는 오는 8월 1일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발표한다.
오는 29일에는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며 결과는 8월 2일 두 번째 순회 경선지인 부산·울산·경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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