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D램 제조업체 CXMT(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 長鑫科技)는 28일 7% 이상 급락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서 CXMT는 상장 이틀째인 이날 전일 대비 3.78위안, 7.71% 떨어진 45.22위안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46분(한국시간 10시46분) 시점에 CXMT는 전일보다 0.61위안, 1.24% 하락한 48.39위안으로 거래됐다. 거래량은 136억4700만 위안에 달했다.
앞서 CXMT는 상장 첫날 공모가 8.66위안보다 471.59% 높은 49.50위안으로 시작해 55.03 위안까지 치솟았다가 공모가보다 465.82% 뛰어오른 49.00위안으로 폐장했다.
종가치 49.00위안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3조2771억6900만 위안(약 712조29304억원)에 달했다.
중국공상은행(2조7600억 위안)을 제치고 A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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