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한국맥도날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670_web.jpg?rnd=20260728102539)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한국맥도날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창녕마늘을 활용한 소스가 해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충주시, 홍천군, 진주시,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대표 특산물인 창녕마늘을 활용한 소스를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마늘 주산지로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창녕마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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