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브라질리아=뉴시스] 김진아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2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187_web.jpg?rnd=20260727051131)
[브라질리아=뉴시스] 김진아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27. [email protected]
[상파울루·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39분께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내외가, 브라질 측에서는 네우손 안토니우 타바자라 외교부 상파울루 대표부 대사, 엠마누엘 보스티 과룰류스 공항 연방세관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핵심광물과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상파울루에서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 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대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 등 한국 기업인이 참석한다.
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31일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에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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