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인도 뉴델리 공원 사진으로 까마귀 한 마리가 작은 새들이 쉬고 있는 나무 캐노피 위로 날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4/01/05/NISI20240105_0000755977_web.jpg?rnd=20240105153545)
[AP/뉴시스] 인도 뉴델리 공원 사진으로 까마귀 한 마리가 작은 새들이 쉬고 있는 나무 캐노피 위로 날고 있다
[시드니(호주)=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나무 우듬지들이 천정처럼 얽켜 있는 그런 동네에 사는 것이 수많은 선택 환경 중 노년 우울증을 가장 확실하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호주 대학의 장기 연구에서 나타났다.
건강한 노년 및 정신건강에 좋은 도시개발 계획에 관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호주대학 연구진 논문이 27일 정서장애 전문의학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되었다.
이 대학의 건강한 뇌 노화 연구소는 호주 카톨릭 대학과 함께 70세~90세 연령의 호주인 1000여 명을 최장 12년 간 추적했다.
추적과 분석 결과 나무 정상부가 서로 얽켜 천정(캐노피)를 이루는 나무 캐노피가 보다 많은 동네에서 사는 것이 노년 우울증 예방에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건강한 노년 및 정신건강에 좋은 도시개발 계획에 관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호주대학 연구진 논문이 27일 정서장애 전문의학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되었다.
이 대학의 건강한 뇌 노화 연구소는 호주 카톨릭 대학과 함께 70세~90세 연령의 호주인 1000여 명을 최장 12년 간 추적했다.
추적과 분석 결과 나무 정상부가 서로 얽켜 천정(캐노피)를 이루는 나무 캐노피가 보다 많은 동네에서 사는 것이 노년 우울증 예방에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AP/뉴시스] 지난 5월 말 프랑스 리옹에서 폭염에 시민들이 나무 그늘을 찾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1296532_web.jpg?rnd=20260530032458)
[AP/뉴시스] 지난 5월 말 프랑스 리옹에서 폭염에 시민들이 나무 그늘을 찾고 있다
그런 곳에 사는 노령층이 장기간에 걸쳐 다른 곳 거주자보다 우울증 증상 발현이 가장 적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나무 우듬지 풍성한 곳, 공원 많은 곳, 바다 혹은 강 혹은 호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 편의시설을 잘 갖춘 곳, 대기오염도가 낮은 곳 등을 선택지로 해서 우울증 증상의 변화도를 추적했다.
장기간에 걸쳐 나무 우듬지 숲세권에 노출되는 삶이 일관되게 보다 낮은 수준의 우울증과 연결된다는 분석이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0세가 넘으면 거의 5명 중 1명이 우울증에 걸린다.
이 연구에서 우듬지 풍성의 숲세권 말고 다른 좋아보이는 환경 선택지라 할 수 있는 공원 많은 곳, 파란 공간으로 부를 수 있는 곳, 생활 서비스 접근이 좋은 곳 및 대기오염이 지속적으로 낮은 곳 등은 다른 환경 요인들을 고려한 뒤 면밀 분석에서 우을증 증상과 관련해 일관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자들은 나무 우듬지 풍성한 곳, 공원 많은 곳, 바다 혹은 강 혹은 호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 편의시설을 잘 갖춘 곳, 대기오염도가 낮은 곳 등을 선택지로 해서 우울증 증상의 변화도를 추적했다.
장기간에 걸쳐 나무 우듬지 숲세권에 노출되는 삶이 일관되게 보다 낮은 수준의 우울증과 연결된다는 분석이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0세가 넘으면 거의 5명 중 1명이 우울증에 걸린다.
이 연구에서 우듬지 풍성의 숲세권 말고 다른 좋아보이는 환경 선택지라 할 수 있는 공원 많은 곳, 파란 공간으로 부를 수 있는 곳, 생활 서비스 접근이 좋은 곳 및 대기오염이 지속적으로 낮은 곳 등은 다른 환경 요인들을 고려한 뒤 면밀 분석에서 우을증 증상과 관련해 일관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