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곳 추가 선정

기사등록 2026/07/27 17:20:1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주 20시간 이상 진료 수행…연 1억2000만원 지원

[세종=뉴시스]강진아 기자=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2026.07.27. aka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강진아 기자=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의료기관 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곳은 부산 부산진구(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 인천 계양구(365온메디의원), 경북 경산(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 부산 북구(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 경남 함양(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 등이다. 부산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곳은 이날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부산 북구와 경남 함양 병원은 8월3일 개시한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은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공모는 기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13개 지역의 의료기관에 이어 달빛어린이병원이 아직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2000만원(국비 50%·지방비 50%)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지방정부와 협의해 평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복지부는 선정된 병원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야간이나 휴일에도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절실한 국민의 목소리"라며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지방정부와 협력해 필수 의료 분야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복지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곳 추가 선정

기사등록 2026/07/27 17:20:1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