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모델 선발·K-뷰티 콘텐츠 결합…11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본행사 기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코리아'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하이원리조트가 세대를 아우르는 모델 선발과 K-뷰티·K-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코리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본행사에 참가할 국내 대표 모델을 선발하는 '페이스 오브 코리아(Face of Korea)'와 'AMF(Asia Model Festival) 뷰티페스타 어워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4일에는 키즈&주니어와 라이징(Rising) 부문 경연이 열려 차세대 모델과 신인 모델들이 개성과 역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5일에는 만 45세 이상이 참가하는 시니어 부문이 개최돼 참가자들이 자신감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는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열린 AMF 뷰티페스타 어워즈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의료·뷰티 전문가, 모델, K-POP 아티스트 지망생,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뷰티와 패션,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K-컬처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이원리조트가 국제 규모의 패션·뷰티·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MICE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코리아' 행사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이원리조트가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MICE 개최지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석탄산업전환지역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본행사는 오는 11월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 각국 대표 모델과 패션·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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