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여량면, 아우라지 뗏목·막걸리 축제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7/27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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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 아우라지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량 아우라지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 여량면의 대표 축제인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뗏목축제에 뗏꾼들의 전통 술인 아우라지 막걸리를 주제로 접목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한층 강화했다.

축제 기간에는 뗏목 시연과 제례, 아리랑 공연, 지역 문화동아리 공연, 뗏목 탑승 체험 등 다채로운 고유 전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뗏목 타고 아우라지 도강 경기, 불빛 소원등 띄우기, 전통 막걸리 시음 행사 등 새로 마련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암면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정선군 화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옥란)는 27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화암면복지회관에 모여 삼계탕과 물김치, 떡 등을 정성껏 마련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전옥란 화암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화암면 새마을부녀회는 27일 화암면복지회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 화암면 새마을부녀회는 27일 화암면복지회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도내 문화재단 대상 'ESG 공동 실무교육' 개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27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도내 9개 문화재단 임직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공동 실무교육(영동권)'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문화재단과 도내 시·군 문화재단이 추진하는 ESG 공동 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영동권 주관 기관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협력 기반과 ESG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대표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으로 시작되어 지역 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김민지 ESG 전문가가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계를 위한 ESG 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27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도내 9개 문화재단 임직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공동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27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도내 9개 문화재단 임직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공동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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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식]여량면, 아우라지 뗏목·막걸리 축제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7/27 17:1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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