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수원 경보 발령 해역.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21378991_web.jpg?rnd=20260727164343)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수원 경보 발령 해역.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연안의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가 가동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 됨에 따라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수온 대응 단계는 수온이 25도 이하일 경우 '예비', 28도에 도달할 경우 '주의보',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경보'가 발령된다.
현재 전남광주지역 연안의 수온은 28도 이상으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국비 8억7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액화산소·면역증강제 등의 이상수온 대응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식장 등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어류의 긴급 방류도 추진한다.
전창우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생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온이 지속 상승할 때는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 됨에 따라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수온 대응 단계는 수온이 25도 이하일 경우 '예비', 28도에 도달할 경우 '주의보',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경보'가 발령된다.
현재 전남광주지역 연안의 수온은 28도 이상으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국비 8억7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액화산소·면역증강제 등의 이상수온 대응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식장 등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어류의 긴급 방류도 추진한다.
전창우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생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온이 지속 상승할 때는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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