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 임시 조립주택 모습.(사진=영덕군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119_web.jpg?rnd=20260727164116)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 임시 조립주택 모습.(사진=영덕군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31일까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 조립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임시 조립주택에 대한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시행된다.
조사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해 조성된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700여채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임시 조립주택 전반에 대한 구조 안전성과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이나 고립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담 직원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후속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임시 조립주택은 이재민분들의 생활 터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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