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투수 악샤이 모레와 육성선수 계약
![[서울=뉴시스] 인도 국적 우완 투수 악샤이 모레와 육성선수 계약을 발표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사진 = 세이부 라이온스 구단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091_web.jpg?rnd=20260727162419)
[서울=뉴시스] 인도 국적 우완 투수 악샤이 모레와 육성선수 계약을 발표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사진 = 세이부 라이온스 구단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인도 출신 선수가 최초로 일본프로야구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세이부 라이온스는 27일 "구단 해외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국적의 우완 투수 악샤이 모레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 구단이 인도 출신 선수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이부 구단은 "키 194㎝, 체중 88㎏의 체격을 갖춘 모레는 투구폼이 부드럽고, 시속 140㎞ 후반의 강한 직구와 예리한 포크볼을 주무기로 한다"며 "야구를 한 지 6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장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중동·남아시아 지역 야구 리그 베이스볼 유나이티드에 참가 중인 인도 팀 뭄바이 코브라스 소속으로 뛴 모레는 5경기에 등판, 14⅔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6, 탈삼진 11개, 이닝당출루허용(WHIP) 1.36의 성적을 거뒀다.
히로이케 히로시 구단 본부장은 "직구와 싱커, 스플리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성실함도 갖춘 선수"라며 "우리 구단에서 크게 성장해 인도 야구계에서 '희망의 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레는 "팀 동료와 지도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노력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이부 라이온스는 27일 "구단 해외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국적의 우완 투수 악샤이 모레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 구단이 인도 출신 선수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이부 구단은 "키 194㎝, 체중 88㎏의 체격을 갖춘 모레는 투구폼이 부드럽고, 시속 140㎞ 후반의 강한 직구와 예리한 포크볼을 주무기로 한다"며 "야구를 한 지 6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장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중동·남아시아 지역 야구 리그 베이스볼 유나이티드에 참가 중인 인도 팀 뭄바이 코브라스 소속으로 뛴 모레는 5경기에 등판, 14⅔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6, 탈삼진 11개, 이닝당출루허용(WHIP) 1.36의 성적을 거뒀다.
히로이케 히로시 구단 본부장은 "직구와 싱커, 스플리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성실함도 갖춘 선수"라며 "우리 구단에서 크게 성장해 인도 야구계에서 '희망의 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레는 "팀 동료와 지도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노력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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