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공원·산림·하천 연결해 보행환경 조성하자"
![[대전=뉴시스] 오세길 대전 서구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021_web.jpg?rnd=20260727154633)
[대전=뉴시스] 오세길 대전 서구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세길(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은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을 하나의 녹색축으로 연결하는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서 서구의회는 서구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 갑천, 유등천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 공간이 단절돼 시민들이 하나의 연속된 녹색공간으로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솔산 주변 일부 산책로는 노후화되고 보행 연결성과 안전시설이 부족해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 유등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원·산림·하천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녹색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을 연결하는 '도솔 그린웨이' 주진, 도솔산 노후 산책로 전면 정비와 무장애 보행로 확충, 사계절 관광코스와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세길 의원은 "이 사업은 단절된 공원과 산림, 하천을 연결해 시민의 녹색공간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대전시는 종합계획과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세길(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은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을 하나의 녹색축으로 연결하는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서 서구의회는 서구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 갑천, 유등천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 공간이 단절돼 시민들이 하나의 연속된 녹색공간으로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솔산 주변 일부 산책로는 노후화되고 보행 연결성과 안전시설이 부족해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 유등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원·산림·하천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녹색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도솔산을 연결하는 '도솔 그린웨이' 주진, 도솔산 노후 산책로 전면 정비와 무장애 보행로 확충, 사계절 관광코스와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세길 의원은 "이 사업은 단절된 공원과 산림, 하천을 연결해 시민의 녹색공간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대전시는 종합계획과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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