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지방소멸 대응'

기사등록 2026/07/27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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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7.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7.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7일 합천읍 일원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신명기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차정기 경남개발공사 건축사업처장, 입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준공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합천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합천에 터전을 잡기 어려웠던 청년층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근 지역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신혼부부 여러분께 마음 깊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합천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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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지방소멸 대응'

기사등록 2026/07/27 16:0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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