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서구, 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

기사등록 2026/07/27 15:11:5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서구청, 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 조성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자활근로사업장 설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 07.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서구청, 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 조성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자활근로사업장 설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 07.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서구청, 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 조성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자활근로사업장 설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앞서 LH는 사옥 일부를 '지역사회 연대조직 성장공간'으로 조성하고, 서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자를 모집했다.

이에 서구자활센터가 이곳을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청년 자립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자활센터는 해당 공간을 카페로 리모델링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카페 수익은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LH는 향후 2년 간 임대료를 면제하고 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청년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협약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광역시 서구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H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아동·청소년센터 6곳에 500만원 상당의 구기용품을 지원했고, 삼복에는 약 800여 어르신·이웃에 폭염나기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9월부터는 관내 6개 대학과 협업해 대학생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되는 현장실습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LH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서구, 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

기사등록 2026/07/27 15:11: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