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현 울산해경서장 취임 "현장대응 역량 강화할 것"

기사등록 2026/07/27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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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주용현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주용현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주용현(52) 총경이 제32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서장은 이날 오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과 간소하게 인사를 나눈 뒤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간 소통과 공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 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5년 해양경찰 간부 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정보계장, 해양경찰청 경비계장·종합상황실장,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임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친 뒤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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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현 울산해경서장 취임 "현장대응 역량 강화할 것"

기사등록 2026/07/27 14:5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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