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AP/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아라그치 장관이 지난달 2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7.27.](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1382433_web.jpg?rnd=20260628185334)
[바그다드=AP/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아라그치 장관이 지난달 2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7.2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이란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을 사망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유럽을 자신의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아 자행한 명백한 유엔 헌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각각 통화했다면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무임승차자'가 저지른 이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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