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2타 차로 정상
이미향·김효주·유해란 등과 함께 한국 6승 합작
![[노스에어셔=AP/뉴시스] 신지은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퍼트하고 있다. 첫날 공동 1위였던 신지은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6.07.25.](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1453707_web.jpg?rnd=20260725040150)
[노스에어셔=AP/뉴시스] 신지은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퍼트하고 있다. 첫날 공동 1위였던 신지은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6.07.25.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제패해 10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신고했다.
신지은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의 신지은은 7언더파 281타의 2위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LPGA 투어에 입회한 신지은은 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달성한 우승 이후 10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3900만원)다.
신지은은 올해 최고 성적이 지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당시 공동 7위였다.
그러나 이번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선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한 번도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으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해당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챔피언에 오른 건 2017년 이미향과 2019년 허미정 이후 이미향이 3번째다.
또한 신지은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 시즌 LPGA 무대에서 총 6승을 합작했다.
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 유해란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신지은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지은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의 신지은은 7언더파 281타의 2위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LPGA 투어에 입회한 신지은은 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달성한 우승 이후 10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3900만원)다.
신지은은 올해 최고 성적이 지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당시 공동 7위였다.
그러나 이번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선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한 번도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으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해당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챔피언에 오른 건 2017년 이미향과 2019년 허미정 이후 이미향이 3번째다.
또한 신지은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 시즌 LPGA 무대에서 총 6승을 합작했다.
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 유해란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신지은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노스에어셔=AP/뉴시스] 신지은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퍼트하고 있다. 첫날 공동 1위였던 신지은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6.07.25.](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1453703_web.jpg?rnd=20260725040135)
[노스에어셔=AP/뉴시스] 신지은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퍼트하고 있다. 첫날 공동 1위였던 신지은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6.07.25.
신지은은 5타 차 선두로 여유롭게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뒤 6번 홀(파3), 7번 홀, 8번 홀(이상 파4)에서 3연속 보기를 적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흔들릴 법도 했지만, 신지은은 전반을 마친 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뒤이어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김아림과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신지은은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타수를 더 잃었으나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공동 5위로 출발한 김아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신지은과 김아림 다음으로는 아난나루깐이 3위(5언더파 283타),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가 4위(4언더파 284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5위(4언더파 285타)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최혜진과 양희영은 공동 13위(1오버파 289타), 김효주는 공동 16위(2오버파 290타), 김세영이 공동 19위(3오버파 291타)에 올랐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김효주와 함께 공동 16위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공동 37위(7오버파 295타)로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나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뒤 6번 홀(파3), 7번 홀, 8번 홀(이상 파4)에서 3연속 보기를 적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흔들릴 법도 했지만, 신지은은 전반을 마친 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뒤이어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김아림과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신지은은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타수를 더 잃었으나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공동 5위로 출발한 김아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신지은과 김아림 다음으로는 아난나루깐이 3위(5언더파 283타),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가 4위(4언더파 284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5위(4언더파 285타)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최혜진과 양희영은 공동 13위(1오버파 289타), 김효주는 공동 16위(2오버파 290타), 김세영이 공동 19위(3오버파 291타)에 올랐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김효주와 함께 공동 16위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공동 37위(7오버파 295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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