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포항=뉴시스]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포항스틸러스 관계자가 축구 팬이 이용한 다회용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02196068_web.jpg?rnd=20260726140902)
[포항=뉴시스]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포항스틸러스 관계자가 축구 팬이 이용한 다회용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장인 스틸야드에 다회용기 이용을 도입하고, 친환경 경기 문화 조성과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스포츠 경기장의 친환경 운영이 확대돼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자원 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다회용기를 제공한 것.
관람객은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음식·음료를 다회용기에 제공 받아 이용한 뒤 경기장에 설치된 반납함에 모은다.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 시설에 세척·소독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체계로, 위생은 물론 자원 재사용과 폐기물 감축 효과를 높인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찾는 프로 축구 경기에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원 순환을 실천한다.
이지형 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경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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