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기록가 보수교육…아카이빙 활동 본격화

기사등록 2026/07/25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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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5일 증평기록가를 대상으로 2026년 아카이빙(기록물 보관) 활동을 위한 보수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기록 활동가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아카이빙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가들은 3~5명씩 팀을 구성해 주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과 삶의 이야기를 발굴·기록하는 공동 아카이빙 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군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3기에 걸쳐 기록가 24명을 양성했다. 현재까지 증평기록집 67권이 제작했으며, 온라인 마을·단체·주제 기록관 18곳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기록가는 지역 일상과 주민들의 기억을 역사로 남기는 기록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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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기록가 보수교육…아카이빙 활동 본격화

기사등록 2026/07/25 13:48: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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