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4위…시즌 2번째 톱10 도전

기사등록 2026/07/25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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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공동 42위…김민규·문도엽도 순위 하락

[로스터=AP/뉴시스] 안병훈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 2라운드에서 4번 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2026.07.25.
[로스터=AP/뉴시스] 안병훈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 2라운드에서 4번 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2026.07.25.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24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선두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대회 첫날 무려 11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꿰찬 루카스 허버트(호주)는 이날도 6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기록했다.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3언더파 131타)와의 격차도 4타에 달한다.

지난 시즌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병훈은 올 시즌 개막 전 LIV 골프로 전격 이적했다.

한국 선수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안병훈은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 지난달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회에선 공동 11위 등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틀 연속 최상위권 순위를 유지한 그는 시즌 두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은 이날 두 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공동 42위까지 떨어졌다.

김민규(2오버파 146타)는 46위, 문도엽(3오버파 147타)은 공동 50위로 하락했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4회를 기록 중인 욘 람(스페인)은 이날 두 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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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4위…시즌 2번째 톱10 도전

기사등록 2026/07/25 09:2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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